아따.. 시간 허벌나게 지나가는구먼..

요즘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는거 같은데.. 몸보신좀 해야겠군

뭐가 좋을까..?

엄니에게 감자탕좀 만들어달라구 해야쥐~

뭐니뭐니해도 울엄니 감자탕이 최고지 가끔 간이 안맞을때도 있지만 호호

by 연하 2009. 3. 29. 02:06

참 세월 빠르구나.

졸업한지 엊그제 같은데 졸업한지도 한 달이 지났고...

무슨일이 됐던 크게 한번 해보고 싶은데 의욕은 없고 귀찮고 힘들고--ㅋㅋㅋㅋ

정.신.차.리.자

by 연하 2009. 3. 2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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