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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7 제이레빗(J Rabbit) - Talkin` bout love (이웃집 꽃미남 OST Part 2)
- 2013.01.17 김보경 - 청개구리 (학교 OST Part 4)
- 2013.01.17 팬텀(Phantom) - 조용필처럼 (Phantom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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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송 종결자 ‘제이레빗’ 두근달달 OST 종지부 찍는다!
tvN <이웃집 꽃미남>OST 'Talkin' bout love' 1/15(화) 음원 출시
오는 1월15일(화) 정오 <이웃집 꽃미남>OST Part. 2 제이레빗-Talkin' bout love 음원 공개
러브송 종결자 ‘제이레빗(J Rabbit)’+꽃미남 로맨틱코미디 <이웃집 꽃미남>, 두근달달 OST의 정석!
음원계의 숨은 강자 제이레빗! Talkin' bout love로 또 한 번 차트점령 노린다!
2인조 여성 인디밴드 제이레빗(정다운, 정혜선)이 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OST Part. 2 'Talkin' bout love'를 1월 15일(화) 정오 공개한다. 제이레빗은 특유의 사랑스럽고 달콤한 음악으로 마니아들뿐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듀오이다.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 OST 등에 참여한 바 있는 이들은 음원 출시할 때마다 차트를 점령하며 조용히 음원강자의 면모를 뽐내왔다. 특히 보컬의 여리고 감미로운 목소리는 로맨틱 장르의 에 최적화 되있다는 평을 받으며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제이레빗은 이번 <이웃집 꽃미남> OST 'Talkin' bout love'를 통해 로맨틱코미디에 딱 맞는 두근달달한 OST의 정석을 보여 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이레빗은 87년생 동갑내기 어쿠스틱 듀오로 대중들에게 대표곡 ‘요즘 너 말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서울예술대학 동문으로 학교 팀 과제를 함께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팀을 결성하게 되었다는 이들은 정규앨범 2장을 포함 7장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KBS<유희열의 스케치북>등 TV 및 라디오에 출연했다. 인디 씬에서 활약하던 제이레빗은 특유의 사랑스럽고 달콤한 음악으로 점점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음악을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동영상을 유튜브와 공식홈페이지http://www.friendz.net/에 꾸준히 업로드하여 본격적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웃집 꽃미남>의 두번째 OST 트랙으로 공개되는 Talkin' bout love'는 이번 드라마의 대표 러브송으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풋풋하고 두근거리는 로맨스 장면에 자주 등장할 예정이다. 고독미(박신혜 분)가 이웃집 꽃미남들로 인해 조금씩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되면서 마주하게 되는 새로운 사랑에 대한 설레임을 그렸으며 어쿠스틱 장르로 잔잔한 기타 연주로 구성했다. 이번 곡은 악기 구성을 최소화 하여 여성 보컬의 청아한 목소리가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제이레빗은 이번 곡에 대해 '소통하는 방법에 있어 오랜시간 단절되어 있던 고독미가 사랑의 힘으로 천천히 치유되는 이야기들을 기대하며 만든 노래이다.'고 전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은 <꽃미남 라면가게>, <닥치고 꽃미남밴드>의 계보를 잇는 tvN 꽃미남 드라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로맨스를 선보인다. <이웃집 꽃미남>은 2화 방송후 최고 시청률 2%를 돌파하며 주인공들의 연기변신과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물로 호평받고 있다. 1,2화 방송에서는 고독미(박신혜 분)가 짝사랑 하는 앞집 남자 한태준(김정산 분)을 몰래 훔쳐보다, 엔리케 금(윤시윤 분)에게 발각되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오는 14일(월) 방송되는 3화에서는 고독미와 엔리케 금, 오진락(김지훈 분)과의 삼각러브라인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고되어 제이레빗의 두근달달한 러브송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이레빗만의 스타일로 완성한 두근달달 러브송의 정석 <이웃집 꽃미남> OST PART. 2 'Talkin' bout love'는 오는 1월 15일(화)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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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OST Part 4] Album Track List.
김보경 - 01 - 청개구리
New Life Church Kids - 02 - Looking Up Together
김보경 - 03 - 청개구리 (Inst.)
New Life Church Kids - 04 - Looking Up Together (Inst.)
아름다운 학창시절의 향수,
친구들과 선생님이 그리워지는 김보경의 <청개구리>
<청개구리>
누구나 제목을 들으면 생각할수있듯 모든것을 반대로 하던 청개구리가 나중에 반성을 하는 이야기처럼
우린 누구나 학창시절 반대로만 하고 싶은때가 있었다. 그땐 그것이 옳지않을줄 알면서도 이상하리만큼 그길로 당기는 힘은 만만치 않았다. 작은 일탈이던 큰 탈선이던...
음악감독 개미(강동윤)의 특별 요청으로 김보경과 개미가 또 한번 작업을 하였다. 청개구리는 모던 락 스타일의 곡으로 김보경의 돋보이는 보컬과 심플하면서도 감동이있는 멜로디에 향수를 자극하는 올겐의 인트로부터 강렬한 기타 사운드 그리고 마음을 울리는 가사까지 너무나 아름다운 모던 락곡이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가수 김보경과 히트메이커 개미의 만남이 우릴 즐겁게한다.
<Looking Up Together>
천사들의 하모니가 퍼진다. 오리지널 스코어 <혼자라고 생각말기>의 영어키즈 버전인 이곡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New life church Kids'들이 불러주었다. 듣고있는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아이들의 천사같은 목소리와 Aram Lee의 아름다운 영문 노랫말은 잃어가고있는 우리의 따뜻하고 진실한 마음을 되살려주기에 충분하다. 아이들이 꿈을 꿀수있는 세상을 만들어주고 싶은 작가들의 마음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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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 Theory] Album Track List.
팬텀(Phantom) - 01 - Hide & Chic(Feat. Microdot)
팬텀(Phantom) - 02 - 조용필처럼
팬텀(Phantom) - 03 - Dutch Pay
팬텀(Phantom) - 04 - 할 수 있는게
팬텀(Phantom) - 05 - 손톱(Feat. HJ)
팬텀(Phantom) - 06 - 말 놓을게
팬텀(Phantom) - 07 - 조용필처럼 (Inst.)
PHANTOM 2nd Mini Album PHANTOM THEORY
팬텀, 그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아 지금을 견디는 당신에게 선사하는 그 어떤 외침보다 큰 동감과 감동의 속삭임
"조용필처럼"
WA Entertainment를 설립하고 제작자로서의 행보를 알린 작곡가 김도훈과 브랜뉴 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함께 의기투합해 선보인 팬텀이 두 번째 미니앨범 'PHANTOM THEORY'로 두 번째 인사를 건넨다. 이번 'PHANTOM THEORY' 역시 멤버 전원이 모두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음반 전체의 프로듀싱까지 맡아 완성한 것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PHANTOM CITY'에 이어 팬텀만의 음악을 더욱 선명히 투영했다.
타이틀곡 "조용필처럼"은 최고의 작곡가 김도훈과 팬텀 멤버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멤버들의 소소한 일상 속 꿈과 사랑에 대한 간절함이 가사로 잘 표현되어 지금을 견뎌내는 현 시대의 개개인들에게 큰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필청 트랙이다.
"조용필처럼"의 뮤직비디오는 페이크다큐 형식으로 팬텀 멤버 개개인의 데뷔스토리와 현재를 최대한 리얼하게 담으려고 노력한 끝에 전혀 새로운 형식의 뮤직비디오로 탄생되었다.
버벌진트, 마이티마우스, NS윤지, 에일리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문승재 감독이 직접 연출하였으며 멤버들의 실제 작업실과 자주 가는 장소들을 배경으로 찍는 등 보는 이로 하여금 더욱 큰 공감과 감동을 담아내려 노력했다.
이 밖에도 멤버 산체스의 친동생이자 DOK2와 함께 올블랙으로 활동했던 마이크로닷(Micro dot)의 7년만의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 하이브리드 힙합트랙 "Hide And Chic", 팬텀 특유의 위트있는 가사가 눈에 띄는 "Dutch Pay", Doo wop 사운드의 팬텀만의 해석이 돋보이는 "할 수 있는게", 힘든 현실에도 굴하지 않는 그들의 음악적 열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Neo soul 트랙 "손톱" 그리고 여러 공연장에서 미리 선보인바 있는 힙합트랙 "말놓을게"까지 다채로운 팬텀이론이 가미된 6곡을 이번 앨범을 통해 만날 수 있다.
70, 80, 90 세대가 모두 모인 전무후무한 팀 팬텀, 그간의 음악생활이 모두 그들에겐 페이소스이며 그 페이소스들을 그들의 음악에 그 누구보다도 잘 녹여낼 줄 아는 팬텀. 아마 "조용필처럼"은 그 페이소스들의 극점이 함축되어 그들과 같은 시대를 사는 그 어떤 누구의 이야기처럼 깊고 선명하게 듣는 사람의 마음에 파고 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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